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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8일 수요일

두 번째 게시


채송화

그 낮은 꽃을 보려면 그 앞에서 고개 숙여야 한다.
그 앞에서 무릎도 꿇어야 한다.
삶의 꽃도 무릎을 꿇어야 보인다.

- 박두순, 삶의 꽃.

작성자: Minbok 라벨: diario 시간: 오후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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