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총 쏠 때 담배 물고 저런 포즈가 나오기는 힘들다. 뭐 고수야 저럴 수 있겠다만, 영화에서 나오듯 자유자재로 팔을 휘두르면서 목표를 계속 맞추는 것, 혹은 주인공들처럼 깡통만 맞추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면 불가능하다...
...라고 쓰기에는 불경스럽다. 어디를 가야할지 모를, 무엇을 하고있는지 모를, 그래도 가야 하는 모습이 나와서이다. 사진 속의 주인공들은 모두 죽었다. 웃으면서, 그리고 썬그라스를 쓰면서.
호쾌한 영화다.
트레일러
2007년 8월 29일 수요일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