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13일 일요일

아름답다



김기덕의 사람들이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단순히 포스터와 스틸 몇 장만이 나와 있는 지금, 2월달까지 기다리라는 말이 얼마나 공허한지 모르겠다. 여자는 잘 모르겠지만, 남자는 '한성별곡'의 시전행수. 이천희이다. 대왕세종에서는 장영실로 나온다.

...라는 객관적인(?) 정보 외에, 김기덕 감독 영화는 참 각별하고 절절하다. '비몽'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특성(!)대로라면, 벌써 촬영을 끝냈을지도 모르겠다. 그럼 가을 때 쯤 나올려나? 그의 "숨"은 정말... 너무 아픈 내 과거와도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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