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의 '커피스토리'이다. 파란대문(그것도 무삭제판!)을 보고 들어간 다방에서 D군이 찍어 주었다. 저 때가 언제였더라. 저번 주 월요일인가 그럴 텐데, 아...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나는 참 의욕이 안 생기고, 일은 많아지기만 한다. 맥주만 마셔댄 것으로 기억하는데, 저 때 무슨 얘기를 했는지는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건 그렇고, 다음 주에 또 다시 협상 시작. 이번에는 여기 저기서 준비에 구멍이 뚫리는 느낌을 과장님이 받았나보다. 흠. 피곤해질 일이 많을 듯 싶다. 뭐 어떻게든 하긴 하겠지...요. 이번 주도 겁나게 바빠서 집에 오면 바로 곯아 떨어지고 있고, 혼나는 일도 많고. ㅎㅎㅎ 아. 좀 평안하게 살 수 없을까. 아무튼 괴롭다. 이유는 말하기 싫다. 일 때문만은 아니다.
2008년 9월 18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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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사진이, 무슨 그림같아요. 앉아있는 위치랑 뒤 계단과 액자, 맥주컵..일부러 배치한 것두 같고..
그리고 저는 요즘 정신적 육체적으로 완전 패닉 상태. ㅋ
그나저나, 비몽 시사회 본 사람의 이야기를들으면 상당히 잔인하고 찜찜해서 딱 김기덕스타일...이라고 합디다. 김기덕 감독님 살 엄청 많이 찌셨다고..-0-;;;
'딱 김기덕 스타일' 이라니 정말 기대되는군요!
사진을 좌우로 자르니까 저렇게 나와버리네요. 예기치 못한 효과임돠 ㅎㅎㅎ
전 걍 우울한 상태. 아무 것도 못하는 상태. -0-
비몽이 생각보다 좋은 모양입니다 그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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