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일 수요일

Fukuoka



라멘을 먹었던 곳이다. 라멘이 좋다. 뭐, 매일 먹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가끔 먹으면 원기-_-가 솟아난다. 특유의 느끼함(?)때문에 못먹는 사람은 못먹을 테고, 그나저나 내 일본어도 여기서는 좀 역부족. 외국어로 볼 때 제일 어려운 것은 음식이다. 누가 뭐래도 음식이다. 그림이나 사진 없이 뭔가 생활밀착형(!) 외국인이 아니면 그게 뭔지 한참 궁리해야 한다. (그래서 사전을 가져갔지만 별 도움이 못 되었다.) 아무튼 먹니라 음식은 못찍었고. ㅎㅎ 나오면서 가게 사진이나 한 방 찍었다.

서울에도 잘 하는 라멘집이 몇 곳 있을 터인데... 촘 알아보고 다니면서 먹어야겠다. 역시 홍대 쪽으로 가야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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