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는 여기
눈보라콘 언니의 포스팅을 보며 생각하다.
광화문을 다니기 시작했을 때가 딱 1년 전 이맘 때다. 잔뜩 흥분했던 점이, 씨네큐브와 미로스페이스(위 사진), 아트시네마에서 그리 멀지 않다라는 점이었다. 하지만 다녀보니, 시간상 매일 매일은 도저히 못가겠더라. 일이 많아서.가 제일 크다. 일찍 나오지도 못하니, 평일 저녁은 참 뭘 하기가 어렵다. (1년 전과는 사못 반대다.)
그리고 올해중에 광폰지가 생겼다. 아트선재도 다시 문을 열었다. 장사 안되는 영화를 좋아한다면 광화문이 최적인 시대가 되었다. (예전부터 그랬지만 말이다.) 그리고 모두들, 광폰지를 빼면 다 사연이 있는 곳. ㅎㅎ
나름의 사연. 아, 지겹다. 광화문이 참 좋기는 한데, 그 냄새는 매우 진하다. 뭐, 다 보담고 살아야지.
2008년 11월 19일 수요일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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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광폰지에서의 사연은 내가 만들어주께. 쟈, 어떤 스탈을 원해? 같이 메르드 놀이를 해줄수도 있음. ㅋㅋㅋ
머꼬? ㅎㅎㅎㅎ 도쿄를 안봐서 그 놀이가 뭔지 모르겠으니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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