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장님이 안계시니 이런 좋은 기회가 없다. ㅎㅎ 칼퇴근해서 6:30영화를 보는 즐거움은 정말 지대하거든.! 바로 미로스페이스로 가서 보았다. 그런데 이 영화, 왠지 좋다. 참 따듯하다. 원래는 한 커플이 자기들의 실화를 영화로 각색한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 이상이었다.
각색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그 이상으로 실제 생활하는 모습을 영화로 녹였기 때문이다. 이거 참, 정말 환장하게시리 좋다까지는 아니지만, 딱 미지근할 정도의 바람직함이다. 좋았다. 미투에도 썼지만 딱 캐쉬백정도의 느낌이 든 것도 그 이유이리라. 하루라도 저렇게 한 번 해볼까? 글로만? ㅎㅎㅎㅎㅎ
대번에 "뭐에요"라는 외침이 머리속에서 들려온다. -_-; 그나저나 카사베츠전에서 보고싶은 것이 꽤 있는데 다들 시간대가 안맞네...
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Four Eyed Mon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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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낮시간이 자유롭지 못하니, 참 아쉬워. 그나저나 6:30 영화라니, 부럽군!
음. JS인가? --; 과장님 안계실 때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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