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오로의 문앞에서 찍은 것이다. 언제 찍었는지는 까먹었다. 하여간 승기형님과 경제걱정ㅎ을 좀 하였다. 삼청동, 위험하지 않을까? 올해 1년 지나면 절반 정도가 사라질지도 모를 일이다. 자신의 가계가 아닌 한, 종업원을 고용하는 한,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그만큼 경기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는, 살아남을까?
종모형(몰딥!)이 어떻게 할지 모를 일이긴 한데, 뭐 나야 잘 되리라 생각한다. 워낙에 승기형님이 잘 운영해 오기도 하였고, 일단 커피 맛이 좋잖겠나. 광화문에서 꽤 그럴듯해 보이는 커피투어의 쥔장(?)이 앉은 상태에서(여기서부터 충격), 그것도 잡담을 하며(완죤 충격) 드립시키는 광경을 보았으니 이거 참... 이거이거 오로의 병폐인가? ㅎ 하나도 몰랐던 내게 이런 허영(?)이 생겼으니 말이다.
제너럴닥터의 커피도 맛있다. (승범이는 아마 선 상태에서 숨을 죽이고 드립시키는 걸로 알고 있다. 아니면 앞으로라도 그렇게 하도록.) 하지만 개인적으로 오로 커피가 제일이다. 아니 어쩌다 커피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음. 커피. 커피. 마시고 싶다. 계속 마셔도 계속 마시게 되는 마약. 커피. ㅇ_ㅇ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52번째 게시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