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방은 "Waking Life"의 한 장면, 실제로 에단 호크와 쥘리 델피가 나와서 찍었다.
짤방과 관련이 없지는 않을 텐데, 요즘 생활이 매우 편안해졌다. 일이야 뭐 늘상 있는 것이 있는 것이고, 특별히 많아지거나 적어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편안해지다보니, "웨이킹 라이프"같은 영화를 봐도 딱히 뭐라 할 감상이 안생겨나는 모양이다. 뭐, 어차피 과거와 미래는 현재보다 뒷전이다. 지금 편안하면, 편안한 거이지. 지금의 행복, 만끽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아무런 생각도 안한다는 얘기도 되겠다. 생각 하는 것 자체가 인생에 별 도움이 안되는 것 아닐까나. 사소한 것 하나가지고 얼마나 인생이 바뀔 수 있는 것일까? 이렇듯 여리고 여린 인간. 사랑 하나 할 줄 알기만 해도 감사할 지경이다. 김추기경도 그렇고, 웨이킹 라이프도, 숨기고는 있지만 결국 주제는 "서로 사랑하세요"~
2009년 4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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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오오, 좋은 소식입니까? *.*
ㅎㅎㅎ 머 좋은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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